01. 계산적 사고란 무엇인가?

  1. 계산적 사고란 무엇인가?

  인간의 발명품 중에 컴퓨터보다 더 많이 세상을 변화 시킨 것은 없을 것이다. 생각나는 것들을 얘기해도 그것들 또한 컴퓨터를 통해 만들어지거나 사용되어 진다. 일상 어디 에든 영향을 주고 있는 데, 복잡한 계산부터 애니메이션 까지 컴퓨터에 굉장히 의존 적이다.

  위키백과에서 계산적 사고에 대해 검색해보면 이렇다.
컴퓨팅 사고(Computational Thinking)는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문제에 대한 해답을 일반화하는 과정이다.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문제(Open-ended Problem)는 다양한 변수에 기반한 포괄적이며 유의미한 해답 도출이 필요한데, 컴퓨팅 사고를 통해서 발견한 문제 분해(decomposition), 자료 표현(data representation), 일반화(generalization), 모형(modeling), 알고리즘이 필요하다. 컴퓨팅 사고에는 전체 의사 결정 과정을 분해하고, 연관된 변수와 모든 가능한 해법을 고려해서, 이를 상응하는 모수와 문제 한계를 고려하여 올바른 의사 결정을 내린다.
용어 그대로 컴퓨터 처럼 생각하는 것. 계산적 사고를 가지기 가장 쉬운 방법 또한 컴퓨터 과학자들이 생각하고 추론하는 방식을 따라하는 것이다. 또한 컴퓨터 과학자들의 사고는 종종 그들이 사용하는 기술들로부터 이루어진다.


2. 무어의 법칙

10년 사이 용량이 1000배 증가한 SD카드

  1965년, 인텔의 고든 무어가 주장한 법칙으로, 반도체의 집적회로 성능은 24개월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법칙이다. 다시 말해, 컴퓨터의 성능은 일정 시기마다 배가하여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는 이야기

3. 언제 이 내용을 사용할 것인가?

  우리들은 컴퓨터를 이용하여 정보를 저장하고 다루는 방법을 개발했고, 엄청나게 빠른 컴퓨터를 만들어 냈다. 컴퓨팅의 역사에서 무어의 법칙은 인간의 다른 어떤 발명품도 대적할 수 없는 속도로 컴퓨터가 변화하는 단계를 설명하고 있다. 어떤 누구도 미래를 정확하게 가늠할 수 없지만, 컴퓨터의 역사를 보면 미래에 무슨 일이 생기든 간에 컴퓨터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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