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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왕조 시대
- 탕왕
- 걸왕을 몰아낸 장본인
- 덕으로 사람을 복종시키는 왕도정치를 실현
- '은' 왕조를 세움
- 무정
- '열'이라는 현자를 찾아 천하태평을 이룸
- 마지막 성군
2. 은의 쇠퇴
- 하걸은주 (은의 주왕과 하의 걸왕을 일컽는 말)
- 주왕
- 유소씨의 전리품인 '달기'를 사랑함.
- 포락지형, 과세하여 사치를 부리며 포악한 짓을 행함.
- 그래서 은나라 망함
3. 주왕조의 발상지
- 주의 시조는 요순시대의 후직(농업 담당 장관) '희기'
- 후직의 아들 '부줄' : 국명을 '주'로 칭함
4. 무왕 주를치다.
- 주나라가 대업을 달성하기 전 문왕이 죽음
- 문왕의 아들 '무왕'
- 첫번째 군사행동 - 정벌할 시기가 아님을 느낌
두번째 군사 행동 - 2년후, 주왕을 물리침
5. 주왕조의 창업
- 주공- "주왕의 아들 '녹보'를 제후로 삼아 은으로써 은을 다스리는 방법을 쓰자"
6. 성강지치
- 뜻 : 주나라 성왕과 강왕이 정치한 시기
- 무왕이 죽고 어린 성왕이 뒤를 이음.
- 주공이 나라를 뺏을까봐 관숙선과 채숙도는 녹보와 제휴하여 주공에게 반란
- 주공은 3년만에 진압
- 성장한 성왕에게 정권을 돌려줌
7. 유왕과 포사
- 난폭하고 주색을 좋아하는 유왕은 절세미녀 포사를 총애함
- 비단 찢는 소리를 좋아하는 포사, 봉화대 사태를 좋아하기도 함.
- 정비였던 신후의 딸이 쫒겨나자 '신후'일족이 반란을 일으킴
- 봉화를 올렸으나 장난인줄 알고 도와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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